GLOSOME
dartworks022023-07-03T11:26:23+09:00PRADA, DIOR, NEW YORK TIMES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한 올림피아 자그놀리의 아시아 첫 전시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을 기념해 올림피아 자그놀리 X 글로썸 콜라보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PRADA, DIOR, NEW YORK TIMES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한 올림피아 자그놀리의 아시아 첫 전시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을 기념해 올림피아 자그놀리 X 글로썸 콜라보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형형색색의 색깔들이 섞인 납작한 팬케이크 같은 그녀의 작품들에서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형태와 색다를 관능미를 느낄 수 있는 전시를 보여주고자 한다.
많은 가정 용품이 순전히 기능적인 발명품에서 예술의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이 콜라보레이션의 제품은 와인오프너입니다. 병의 마개를 따는 데 필요한 이 도구는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의 손에 의해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완벽한 물건으로 바뀌었습니다.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서 선보였던 무신사와 올림피아 자그놀리의 협업은, 굿즈 및 팝업 미니부스,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예술가로서의 시선과 고민을 작품 안에서 확인할 수 있던 오프라인 전시였습니다.
가을을 맞아 미뤄뒀던 전시 관람을 고민 중이라면 주목하자. 화려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전시가 현재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서 열리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작품을 그대로 옮겨왔다고 하니 이번 전시가 더욱 기대되는 바.
디아트웍스는 슬로우 라이프 문화를 만들어낸 킨포크 매거진이 선사하는 복합 문화 공간 킨포크도산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24)에서 올림피아 자그놀리(Olimpia Zagnoli)의 스페셜 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
행운이란 이름으로 빛을 밝히는 램프, 세계적인 디자인의 거장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사랑하는 손자의 눈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램프 RAMUN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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